간밤 비에 산길 얼어 코너길 차량 미끄럽지 않을까, 바람도 몹시 부니 사진 담기도 힘들듯 이라며 고분으로 걸음을 하다.
흐린날 좋아하는 이유가 하늘빛이 여러번 바뀌어 색도 여러번 아름다운 우리 나라 ~
나무 한그루에 스미는 아름다운 빛이라며 혼자 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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