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작품 하나 건지자
고분

고분에서 -일출(1/22)

by 태양(sun) 2024. 1. 23.

간밤 비에 산길 얼어 코너길 차량 미끄럽지 않을까, 바람도 몹시 부니 사진 담기도 힘들듯 이라며 고분으로 걸음을 하다.
흐린날 좋아하는 이유가 하늘빛이 여러번 바뀌어 색도 여러번 아름다운 우리 나라 ~
나무 한그루에 스미는 아름다운 빛이라며 혼자 놀다.

'고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날(2/16)  (12) 2024.02.17
흐림의 하늘(2/3)  (0) 2024.02.05
별 돌리기(1/13)  (14) 2024.01.15
고분의 일몰(1/12)  (8) 2024.01.14
산책길  (0) 202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