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195 바다 보다 멍 때리는 아저씨 한분이 멋져 보이고 윈드 서핑하는 두사람도 부러워 보이고 2022. 10. 23. 가을 풍경 들녁에 안개 벗겨지는 모습 2022. 10. 22. 황금 들녁 수확을 앞둔 나락앞에서 ~ 2022. 10. 19. 가을 하늘 10월은 시골에서 감따느라 주중 4박씩 지내다 보니 끝이 보인다. 감도 조금 남아 주말끝내고 들깨 털고 팥 거둘 시간이 될듯 하니 10월이 가기전 할일들이 하나둘 마무리 단계로 ~집에오면 퍼져 몸이 쉬라 하네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ㅜㅜ 2022. 10. 18. 가을 바다 시리도록 파란 하늘 오도리 해변가에 우뚝 솟은 바위 하나에 눈을 맞추다. 2022. 10. 16. 파란 바다 45도 각도로 누운 소나무와 연인들 ㅎ 바라보기만 해도 속이 시원한 동해안 바다 칠포 해수욕장에서 2022. 10. 14. 감나무와 하늘 전날 비가 내렸기에 익어가는 감나무와 구름이 변해가는 하늘을 담다 2022. 10. 13. 시골 풍경 부슬비가 내리는날 마늘 심기 하는 사람들과 덮힌 비닐위로 벌써 마늘이 싹을 틔우고 2022. 10. 12. 해저무는 강가에서 늘 가던 자리에 꽃이 있었는데 꽃이 없어 아쉽, 낚시꾼들이 구워준 삼겹살 얻어먹고 ㅎ 2022. 10. 11. 이전 1 ··· 3 4 5 6 7 8 9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