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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겨울

강가의 아침

by 태양(sun) 2023. 1. 17.

산으로 갈려다 늦어 버린 아침 강가로 늦게 나섰다. 여명빛이 비추는 고요한 강가는 그리움의 장소처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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