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계곡 by 태양(sun) 2023. 1. 21. 명절 코앞 답답함에 새벽 산을 올랐지만 산엔 바람과 미세먼지로 하늘도 뿌옇다. 일출까지 기다리지 않고 차한잔 마시고 내려와 계곡 물은 어떨지 궁금하여 차를 돌려 가보다. 바람에 물이 춤을 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태양 저작자표시 비영리 '겨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곡에도 꽁꽁 (0) 2023.01.26 작은 폭포 (0) 2023.01.26 강가의 아침 (0) 2023.01.17 사찰에 (0) 2023.01.17 이천휴게소 (0) 2023.01.16 관련글 계곡에도 꽁꽁 작은 폭포 강가의 아침 사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