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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겨울

계곡

by 태양(sun) 2023. 1. 21.

명절 코앞 답답함에 새벽 산을 올랐지만 산엔 바람과 미세먼지로 하늘도 뿌옇다. 일출까지 기다리지 않고 차한잔 마시고 내려와 계곡 물은 어떨지 궁금하여 차를 돌려 가보다. 바람에 물이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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