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모임으로 주말 청도에 점심 약속이 있어 내려갔다.
많은 인원(28)이 모여 식사를 하고 헤어져 옆지기랑 몇몇 사촌은 노래방으로
휴일 가을이라 차량과 사람들이 읍성에 가득하여
덜 복잡한 향교에 가니 가을이 남아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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