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계곡 따라 걷다 물에 단풍잎이 보이면 한컷
없으면 폭포라도
ㅎ 이 계절이 넘 좋다.
좀 늦어 고운 단풍잎들은
바위틈 사이에 모여 낙엽 이불을 만들고 있다.
올 여름 더위에 지쳤는데 이 가을을 즐길수 있음에 감사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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