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로 자작나무 보러 가던때가 까마득하다.
요즘 핫한 영양에 자작나무 보러 나설까 망설이다 끝
가까이서 자작나무를 볼수 있어 먼길 떠나지 않고 나홀로 독차지 하며
오늘은 숲에 자리깔고 종일 머물며
하나, 둘 떠나가는 가을 단풍들, 산을 바라보고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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