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만 챙겨 주고 아침도 안먹고 나섰지만
안개 솟구치는 장면은 담기 어렵다.
가까이에 보물이 있다 하니 재대로 담을까 갔는데 내눈에 보물이 안 보인다.ㅋㅋ
'가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나무에 거미줄(11/3) (19) | 2024.11.07 |
---|---|
아름다운 우리나라(11/5) (24) | 2024.11.06 |
가을날 폭포(11/02) (21) | 2024.11.04 |
흐린날 바다(10/31) (0) | 2024.11.03 |
내연산 폭포들 (16) | 2024.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