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작품 하나 건지자
조류

강에서

by 태양(sun) 2024. 4. 30.

몸에 비해 머리가 크고 부리가 긴 코발트색의 물총새를 습지에서 보다.

물총새는 물속으로 총알처럼 빠르게 들어가 사냥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날쌔게 물위를 스쳐 가며 고기를 낚았는지 슝 모습만 보다

한번 더 만났으면 잘 담을텐데 인증샷만 ㅋ

 

 

'조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람쥐 가족(5/2)  (12) 2024.05.08
후투티  (0) 2024.05.07
남생이  (0) 2024.04.29
잉어 산란철에 (4/26)  (0) 2024.04.28
잉어 산란기(4/27)  (16) 202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