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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조류

후투티

by 태양(sun) 2024. 5. 7.

요즘 후투티 육추 할때가 된듯한데 아기들이 보이지 않아 몇장 담다 

돌아오다. 경주 황성공원에서 

이곳에서 새 담는건 시원한 공원 숲이라

담기가 수월한편이라 여름에 진사들이 늘 북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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