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후투티 육추 할때가 된듯한데 아기들이 보이지 않아 몇장 담다
돌아오다. 경주 황성공원에서
이곳에서 새 담는건 시원한 공원 숲이라
담기가 수월한편이라 여름에 진사들이 늘 북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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