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 갔다 온 담날 친구랑 경주 황성공원으로 나섰다.
지난주에 담지 않으면 귀요미들이 커 버려 집에 있지 않기 때문에
모여 있는 모습 보러가다.
키가 비슷하지만 어미 다람쥐는 색이 갈색이 진한듯 보였다.
대포들 틈에 끼여 연사로 많이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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