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산지에 휴식중인 남생이, 강가에서도 만나다
2005년부터 천연 기념물로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보호 받는 남생이다.
6월~8월경에 물가 모래나 부드러운 흙 속에 구멍을 파서 5∼15개의 알을 낳는다.
파놓은 구멍에 자신의 배설물을 뿌려 단단하게 만든다.
알은 약 2개월 정도가 지나면 부화한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퍼옴
새끼들은 송학가루 탓인지 노랗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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