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에 이어 집앞이라 다시 한번 나섰다.
요즘 잉어 산란기라 수컷들은 암컷에 열을 올리며 뒤엉켜 있다.
한번 알의 양은 20~50여만개, 이중 10~20여만개가 부화에 성공 한단다.
크게 담을려 크롭했더니 바로 앞까지 온 잉어들이 잘려 아쉽다.
송학가루가 있는 저수지 가장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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