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다발로 가득 피어나는 산괴불 주머니가 계곡에 가득이다.
이끼랑 작은폭포가 있어 좋아라 담았는데 집에 와보니 생각만큼 담기지 않아 실망을~~
다시 가면 잘 담을까 의문이 들지만, 궁금하면 다시 가보는 수밖에
담날 다시 가니 물 수량이 작고 부드러운 빛이라 몇장 담았지만 어제 만큼 신이 나지 않아 몇장 담고 돌아오다.
같은 장소를 이틀에 걸쳐 담은 사진,
빛이 강한 첫날과 담날 차이는 빛과 수량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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