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미얀마113 빨래터 할아버지 할아버지 혼자 빨래 하시는 모습에 애잔함이 인다 2019. 4. 24. 빨래터 물길 주변으로 빨래터가 곳곳에 있어 아낙네들 빨래하는중 2019. 4. 24. 팔근육 아저씨 팔뚝 근육이 불끈 배가 다니니 위험 할것 같아 퍼올려 끼얹어시는듯 2019. 4. 24. 물소의 목욕 2019. 4. 24. 물놀이 인데인 마을 가는길어디서 흘러 나오는 물줄기인지 물길은 좁지만 물은 어느곳보다 맑고 2019. 4. 24. 스쳐가는 풍경 배위에서 스쳐가는 풍경들을 담아보다 2019. 4. 24. 고기잡이 방법들 호수위에 사는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들 2019. 4. 24. 마잉 타욱마을 마잉타욱 마을에 들러 마을입구에는 우베인 다리처럼 긴나무다리가 이날 곳곳에 트럭을 붙잡아 세우고 외국인도 붙잡아 면허증을 보자 하는듯 사탕수수를 베는 모습ㅎ멀리서 모심기 하는 모습도 폐가인듯 -진입로도 부서져있네 우리의 등대처럼 보인다 2019. 4. 24. 시선 오토바이나 차량이 지나가면 먼지가 풀풀먼지가 아련한 풍경처럼 되고 2019. 4. 24. 이전 1 2 3 4 5 6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