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미얀마113 공양 쌀을 공양 받아 사원에 돌아가 밥을 해먹는다 2019. 4. 25. 공양 대문앞에서 기다림문이 열리지 않음 이동하는 모습이다 2019. 4. 25. 비구니(띨라신) 비구(폰지)들은 거리공양을 받고 비구니(띨라신)는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공양 2019. 4. 25. 탁발 집집마다 밭을 몇솥씩 들고 나온다어떤 할머니는 3개를 준비해두시고 2019. 4. 25. 꼬마 강태공들 아이들에겐 좋은 추억이 2019. 4. 25. 인데인 마을 2019. 4. 25. 인물 멀리서 할머니 사진을 담으니 돈을 달라 하시네 2019. 4. 25. 빨래터의 모습 3월 11일아침에 탁발행렬을 바라보고 숙소로 돌아가 Check out하고 옆에 새로 오픈한 81 Central Hotel (2일;80000짯=61500원)로 짐을 옮겨놓고트레킹 가게를 기웃하며 가격흥정하여 9시경 20000짯에 보트예약하고 마잉타욱과 인데인을 둘러보다 돌아오는길에 샨누들과 수박쥬스로 저녁을 대신하고 모레 떠날 양곤Bus teack을 미리 예매(2P;60000짯)해놓다.배바람에 멀미도 날듯 속도 안좋다. 친구도 감기 기운이 있어 저녁에 둘다 일찍 잠들다. 인데인 마을 선착장 부근에서 2019. 4. 25. Color 머플러 파는 이쁜 아가씨-인데인 마을에서 2019. 4. 25. 이전 1 2 3 4 5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