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미얀마113 하역작업 배에서 쌀을 지고 내리는 작업에 색깔별로 손에든 나무 막대기의 의미가 궁금했다 무게의 짐이 안스러워 보이고 2019. 3. 21. 쉐다곤 파야에서 쉐다곤 파야는 공사중이라 어수선하고 먼지가득 이번 미얀마에선 파야를 담고 싶지 않았다 2019. 3. 21. 손길 2019. 3. 21. 미얀마 여행 시작 경유 비행기를 타고 광저우에서 1박후 담날 양곤으로 날아가다 우리나라와는 2시간30분 느린 16시40분도착 처음 마주한 미얀마 양곤의 첫인상은 무질서와 지저분함 2019. 3. 21. 여행내역 21박 22일 미얀마 여행을 마치고 사진 욕심은 버려서인지 올리고 싶지 않지만 담아온 내 시간들을 정리해 본다. 2019. 3. 21. 이전 1 ···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