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미얀마113 담소중 2019. 3. 27. 시선 발우를 씻는것 같다. 2019. 3. 27. 장난꾸러기 동자승 표정들이 귀엽기만 하다 2019. 3. 27. 담배 피해 할머니 담배연기가 주변사람들에게 민폐임을 2019. 3. 27. 시선 2019. 3. 27. 바간의 유적지를 내려다 보며 이른 새벽 난민타워로 가다. 11층에 올라보니 중국 진사들이 가득 한바퀴 돌며 담아보지만 일출과 애드벌룬의 각도는 맞지않는다 체크아웃을 하고 낮버스를 이용 만달레이로 가다 2019. 3. 25. 불켜진 탑 2019. 3. 25. 흙길 2019. 3. 23. 일출 바간에서 일출 명소라고 데려다 준곳에 사람들이 없네 ㅎ 오붓한 숲속에서 떠오르는 애드벌룬을 넣고 2019. 3. 23. 이전 1 ···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