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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여행/미얀마113

불심 부 파야 불심은 있어 보이나 더운 나라여서 그런지 사람들 표정은 밝아 보이지 않고 2019. 3. 23.
시선 더위를 피해 유적지 그늘아래 옹기종기 모여 있는 아이들 어린 자녀가 승려인듯- 데리고 다니면서 챙기는 모습에서 이곳 복장 하의 론지를 입은 아이들 빠다웅족 할머니의 목이 안스러워 보이고 2019. 3. 23.
불탑의 도시 -바간 불탑의 도시 바간에서 택시로 하루 투어를 하다 차량이 일으키는 먼지를 뒤집어쓰며 유적지 이곳저곳을 기웃 사원과 탑은 5000개 가량에서 훼손되고 방치되어 현재 2300여개 정도라 한다 쉐지곤파야에서 바라본 에야와디강 에야와디 강으로 지는 일몰을 바라보고 금빛으로 물든 강 2019. 3. 22.
시선 모래에 폭이 좁아진 곳에 빨래 하는 모습이 2019. 3. 22.
시선 꼬마가 글 쓰는걸 자랑하고픈가 보다 공책을 꺼내와 바닥에서 쓴다- 미얀마 언어는 동글동글 하여 같아 보이고 2019. 3. 22.
시선 숙소옆 산책길에 만난 얼룩 양떼들 2019. 3. 22.
동자승들 동심의 얼굴들이 보는 나까지 웃게 만든다. 주소를 물어 사진이라도 보내줄걸 후회가 든다 2019. 3. 22.
바간에서의 하루 양곤에서 밤버스를 타고 9시간소요 이른 새벽 5시에 바간도착 Bagan Vertex Hotel에 early check in을 하고 숙소 옥상에서 바라본 애드벌룬 떠오르는 모습 숙소에서 아침을 사먹고 주변 숲속길을 한바퀴 돌아보다 나그네를 위하여 늘 마련되어 있다는 물통들 우리들이 묵었던 숙소 - 깨끗하고 뷔페도 좋았던곳 2019. 3. 22.
쪽배 선착장 쪽배로 양곤 시내로 출근 하는 풍경 부둣가의 아침은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로 북적된다 2019.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