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아침에 탁발행렬을 바라보고 숙소로 돌아가 Check out하고 옆에 새로 오픈한 81 Central Hotel (2일;80000짯=61500원)로 짐을 옮겨놓고
트레킹 가게를 기웃하며 가격흥정하여 9시경 20000짯에 보트예약하고 마잉타욱과 인데인을 둘러보다
돌아오는길에 샨누들과 수박쥬스로 저녁을 대신하고 모레 떠날 양곤Bus teack을 미리 예매(2P;60000짯)해놓다.
배바람에 멀미도 날듯 속도 안좋다. 친구도 감기 기운이 있어 저녁에 둘다 일찍 잠들다.
인데인 마을 선착장 부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