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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여행/미얀마

빨래터의 모습

by 태양(sun) 2019. 4. 25.


3월 11일

아침에 탁발행렬을 바라보고 숙소로 돌아가 Check out하고 옆에 새로 오픈한 81 Central Hotel (2일;80000짯=61500원)로 짐을 옮겨놓고

트레킹 가게를 기웃하며 가격흥정하여 9시경 20000짯에 보트예약하고 마잉타욱과 인데인을 둘러보다

돌아오는길에 샨누들과 수박쥬스로 저녁을 대신하고 모레 떠날 양곤Bus teack을 미리 예매(2P;60000짯)해놓다.

배바람에 멀미도 날듯 속도 안좋다. 친구도 감기 기운이 있어 저녁에 둘다 일찍 잠들다.


인데인 마을 선착장 부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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