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여행137 숙소 근처에서 2022. 4. 28. 사계해변 또 가도 좋았던 바다 그 바다가 그립다. 밀려온 미역과 보말을 따와 라면에 넣고 끓여 먹었던 기억들 추억이 그리워진다. 2022. 4. 27. 바다의 백로 바다에서 백로들과 가마우지를 만난날 ~백로는 곧잘 먹이를 낚아채더라 2022. 4. 27. 제주여행 6일차 -4/5일 일출 안덕면에 몇일 머물면서 일출 각이 맞지 않아 송악산 주변에서 형제섬 넣고 담아보지만 역시 맞지 않았다. 저멀리 한라산이 보이고 2022. 4. 26. 바다 노을 차귀도를 넣고 일몰 담으려고 기다렸는데 ㅎ 해가 지면서 퍼져 버려 일몰은 꽝 2022. 4. 25. 파도 소리 동영상 흐린날의 바다 2022. 4. 24. 갈매기 한쌍 포구에 앉아 갈매기도 바라보고 멍때리며 일몰을 기다리다. 2022. 4. 23. 시선 차귀도 넣고 일몰 담아 볼려고 노을 해안로따라 자구내포구에서 오징어 말리는 모습을 담다 2022. 4. 23. 지질트레일 가파도 갔다와 숙소에서 점심먹고 느긋하게 수월봉으로 나서보다. 전망대 올라 내려와 옆 해안도로의 지질 트레일을 보다. 화산재들이 겹겹히 쌓여 지층이 휘어진 탄낭 구조로 유네스코 등재가 되어 있단다. 담엔 저 반대 지질 트레일 코스를 걸어보고 검은 모래해변도 한번 보리라. 2022. 4. 23. 이전 1 2 3 4 5 6 7 8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