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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여행/국내여행137

가파도 아침에 사계해변 일출보고 숙소롤 돌아와 아침 챙겨먹고 가파도 갈려고 모슬포 남항 선착장이 있는 운진항으로 나섰다. 10시30분 배를 타고 돌아오는 편도 정해져 있어 12시 30분이라 바쁜 걸음으로 걷다 해안쪽으로 못 돌고 돌아왔다. 이쁜 가게들이 많았는데 구경 재대로 못했어 ㅎ 가파도 가는 시간은 배로 10분 소요 청보리가 막 피기 시작하고 2022. 4. 21.
가파도 2 가파도에 교회가 있어 담아보고 맨 마지막 사진은 최남단 마라도를 담아보다. 2022. 4. 21.
제주 풍경 퇴적층과 화산석이 둘러 쌓인 이곳 풍경이 좋아, 구석기 시대 생성 된걸로 보이는 발자국화석은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놨다. 지금도 모래화석이 떨어져 나가는 중이라 언제 이 풍경이 달라질지 모르겠다. 색다른 지질 풍경에 그저 신비로워 보였다. 2022. 4. 20.
제주 돌 제주의 검은돌을 형제섬과 산방산을 넣고 담아보다. 돌들과 구멍 숭숭한 모래화석들 2022. 4. 20.
제주여행 5일차 -4/4일 일출각이 맞지 않아 지평선에서 뜨면 오메가일텐데 ㅋ 2022. 4. 19.
시선(형제섬이 보이는 풍경) 성산에서 아침먹고 떠나 이곳으로 들어와 사계해변을 가보다. 2022. 4. 19.
물길 썰물이 빠져 나가는 흔적 물이 졸졸 결을 만들며 나간다. 동영상으로 담아야 실감이 날텐데 ㅎ 2022. 4. 19.
물이 그린 그림 물이 빠지면서 생긴 모래 위 그림들 2022. 4. 19.
시선(광치기해변) 부드러운 빛이지만 구름이 없어 해뜨고 나면 밋밋한 하늘에 담기가 어려워지네 2022.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