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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여행/국내여행137

제주여행 4일차- 4/3 광치기해변에서 가까워 느긋하게 일출보러 나서다. 한자리 서서 담지 못하고 왔다갔다 하다 늘 재대로 못 담는것 같다. 여명빛은 너무나 고운데 ㅎ 일출은 그닥 2022. 4. 17.
제주여행 3일차- 4/2일 가까운 섭지코지로 일출이 될려나 나섰다. 각도가 맞지 않았지만 바닷가 아침공기 쐬고 숙소 돌아와 가져간 햇반과 반찬(두사람이 가져간 반찬8가지로)으로 밥먹고 계란도 많이 구워가 하나씩 먹고 ㅎ창꼼바위와 서우동 유채보러 함덕해변으로 나섰다. 돌아오면서 한적한 동백동산 숲길을 한바퀴 돌아 나오는데 거리가 꽤 된듯 이곳도 원시 그대로 숲처럼 늦은 동백꽃들도 보고 또 손지오름 오른다는게 다른 오름을 올라보고 이름을 핸폰에 찍은듯 한데 ㅎ 돌아와 숙소 근처 작은식당에서 갈치구이와 고등어구이를 3만8천원에 먹었다. 바가지를 쓴듯 ㅋ 광치기 해변에서 별돌렸지만 16m로 부족 2022. 4. 16.
섭지코지 광치기해변 일출, 비자림, 돗오름, 섭지코지일몰 이렇게 4월 1일 하루가 저물었다. 숙박은 성산에 있는 아쿠아비치호텔이 맘에 들어 3박으로 해놓아 느긋 ~~ 2022. 4. 14.
제주 말 비자림 가는 길에 말이 보인다며 세워 몇장 담았다. (뉴알파목장인듯) 2022. 4. 13.
돗오름 비자림 들렀다 옆에 있는 돗오름까지 올라보다. 위에서 보는 풍경은 아직 봄이 덜온듯 했다. 해발(283m) 이 오름엔 분화구처럼 파인 흔적이 없었지만 가슴이 뻥 뚤리는듯 시원한 느낌으로 다가와 좋았다. 앞에 큰 오름이 다랑쉬 오름이다. 2022. 4. 13.
비자림 지난해 갔을때 오전 입장만 가능하여 가보지 못했던곳 천년의 숲이란 이름처럼 원시적 나무 그대로 생동감 넘쳐 보여 좋았다. 코로나로 테마파크나 박물관은 찾지 않게되고 자연 숲을 찾는 이가 늘어 숲속에 일찍 가서 걸었다. 다음엔 머체왓 숲길을 가보리라. 2022. 4. 13.
바다앞에 담다 고개를 돌려 보니 구름이 둥둥이다. ㅎ 순광의 하늘 뭉개기를 해보다. 멀리 섭지코지가 보이고 2022. 4. 12.
제주여행 2일차- 4/1일(바다앞에) 전날 밤 늦게 숙소(아쿠아비치호텔)를 정했는데 더블침대가 2개 ㅎ 가격도 착하여 4만원, 방도 커서 널널 숙소에서 5분 거리에 광치기 해변이라 아침에 또 나왔다. 하늘은 떡구름이다. 안 사용하던 필터를 사용하느라 허둥 대고 물이 들어와 뒷걸음 치며 담고 놀았지만 재대로 못 담은듯 ~~ 2022. 4. 12.
흐림모드 - 광치기해변에서 맞춰 가지 않았는데 광치기 해변에 도착하니 간조 시기가 맞아 드러난 이끼들에 매혹되어 바라보다. 멀리 성산을 넣고 2022.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