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1286 빛내림 2020. 2. 27. 하늘 쳐다보며 약간의 바람과 차가움이 있는 아침 상쾌함으로 힐링이 되고 -클릭 2020. 2. 27. 강가에서 놀다 하늘의 변화를 요리조리 담아보다 2020. 2. 27. 흐린날의 풍경 2020. 2. 27. 강가의 아침 흐린날 강가의 맑은 공기를 깊숙이 들이 마셔본다 나무 가지에 움이 싹트고 봄은 왔는데 대구의 봄은 코로나19로 실종되다 2020. 2. 27. 남은고니들 겨울내 바라보다 날아가고 일부만 있으니 썰렁한 강가 해도 뜨기전 날아 든다 빛이 없으니 고니 색들이 형광색처럼 2020. 2. 26. 강가의 아침 클릭 2020. 2. 22. 일출 2020. 2. 22. 고니 하강 클릭 2020. 2. 22.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