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1286 습지로 방송국에서 수중촬영으로 고니들이 놀라 많이 날아가 버리고 이제 40여마리 밖에 없단다. 이제 남은 고니들도 날아갈때가 된듯 오늘 날아든 고니들이 전부라 하여 몇장 담고 들어오다 2020. 2. 22. 고니 보다 해뜨기전 고니 4마리가 날아들어 맞추고 있었더니 반대편에서 20여마리가 날아들고 강가에 일등으로 도착하여 아무도 고니 날아드는것 보지 못하고 ㅎ 혼자 보다 2020. 2. 22. 외로움 코로나19 때문에 온통 마스크맨들로 대구가 불안하다 어디 사람도 못만나고 산에나 가야겠어 2020. 2. 20. 심리 멀리서 달려와 고니 한마리를 물고 한바퀴 돌때까지 놔주지 않네 -클릭 2020. 2. 19. 연습중 고니 4마리가 나는줄 알았더니 조금 날다 멈춘다 옆에 진사님이 나는 연습을 하는거란다. 맘에 드는 사진은 하나도 못 건지고 -클릭 2020. 2. 19. 습지로 돌아오다 가남지에서 자고 습지로 날아들다 2020. 2. 19. 일출 서둘렀는데 늦어버렸다 30분전에 도착해야 아름다운 여명빛을 볼텐데 가는 차안에서 보는 여명빛은 넘 고운색으로 변해있고 여명빛 놓치고 늦은 한컷을 담아보다 2020. 2. 19. 시선 바람이 불어 귀가 시러웠다 2020. 2. 19. 고니 날아들다 2020. 2. 18.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