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1286 습지의 고니 해가 일찍 뜨고 쨍한 날씨라 사진이 안되었다 2020. 2. 18. 정면으로 날아들다 2020. 2. 18. 연줄기 사이로 심심하지 않게 고니들이 놀아 시간 가는줄 모른다 고니사진은 연사라 사진 버리는것도 일인데 눈뜨면 나서보게 된다 2020. 2. 18. 고니 날아들다 다른곳에서 자고 아침에 습지로 오는 모습 2020. 2. 18. 여명에 날아들다 일출 담을까 싶어 강가 내려갔다 고니들이 날아드는 모습- 클릭 2020. 2. 18. 아침 강가 봄날 같은 날씨속에 반짝 추위가 노루귀 무리들이 얼지 않았는지 걱정이 된다 중부지방과 서해안쪽으로 눈이 내렸고 이곳 대구도 영하 5도아래로 떨어졌다 2020. 2. 18. 기다림 고니 날기를 기다리다 담아보다 2020. 2. 14. 다같이 날기 기다리다 지칠때쯤 다같이 날아 사진도 안되고 보는 건 장관이었던날 - 고니는 연사로 담아 사진 정리도 어렵다 2020. 2. 14. 한가한 풍경 2020. 2. 14.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