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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강가

강가의 아침

by 태양(sun) 2020. 2. 27.


흐린날 강가의 맑은 공기를 깊숙이 들이 마셔본다

나무 가지에 움이 싹트고 봄은 왔는데

대구의 봄은 코로나19로 실종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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