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305 길 동대문에서 시작하여 성곽길을 따라 오르다. 친구가 싸온 김밥이랑 과일 커피를 마시고 또 성곽길을 걷다 보니 다른 동네가 나오네 한성대역앞으로 나와 택시로 정릉에 이르러 정릉안 쉼터에 앉아 친구랑 도란도란 행복을 나누고 정릉은 태조의 두번째 부인 신덕왕후 강씨의 묘이며 조.. 2013. 4. 6. 봄길 동촌 강가 벚꽃길 친구를 불러 걸어보고 팝콘처럼 핀 벚꽃을 ㅎ 삼각대 없이 담아 흐리지만 좋다고 ~ 2013. 4. 1. 나룻배 한반도 지형을 보러 선암마을에 들렀다. 한반도뗏목마을이라는 깃발아래 긴 나룻배에 오후빛이 내리고 2013. 4. 1. 할미꽃II 절벽에 핀 할미꽃 2013. 4. 1. 동강 할미꽃 동강에 핀 할미꽃 2013. 4. 1. 동강의 아침 맑은공기를 마시며 영월 동강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안가본 곳으로 떠나는 여행은 기대와 설렘으로 전날밤까지 설치고... 2013. 4. 1. 고분에도 고분에도 벗꽃이 올레의 시작길에 한그루가 만발 해가 넘어가는데 다시 카메라를 들고 한장을 담아오다... 낮에 다시 담아봐야 할텐데 낼 새벽에 영월 동강으로 잠시 ~~ 2013. 3. 29. 벚꽃 선교사의 집 챔리스에 들러보다. 1910년에 지은 캘리포니아 남부에 유행한 방갈로풍의 2층 주택이 내맘에 쏙 든다... 이층 창가에서 밖을 내다보며 담아보고 2013. 3. 28. 꽃들의 잔치 화사한 봄볕이 따사롭다 못해 살짝 덥다... 봄날에 만나는 꽃들에게 눈을 맞추고 2013. 3. 28. 이전 1 ··· 929 930 931 932 933 934 935 ··· 103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