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737 꽃 2011. 7. 13. 떠나고 싶다 저걸 타고 어디론가 떠나보고 싶다. 2011. 7. 13. 빗속에서 좀 어둡게 찍었더니 잎색들이 조금은 진한듯 보정하지 않은 원본 그대로 ~~~ 2011. 7. 10. 봉무공원 꽃길에서 2011. 7. 10. 바라보기 비오는날도 수상스키를 즐기는 이들이 부럽다. 롯데몰이 보이고 수상스키 지나간후 물결이 바둑판 같이 되었네 2011. 7. 10. 산길 싱그런 잎들 사이로 난 길을 걷다보면 내 마음이 맑아진다. 내 삶에 충전이 필요할때면 언제든 이곳을 찾게 된다. 외로울때도, 운동이 필요할때도 언제든지 ~~ 쉽게 오를수 있는 산이 곁에 있어 행복하다.... 2011. 7. 10. 늦은 오후에 점심먹고 나니 잠이 쏟아진다. 얼른 렌즈 두개 달랑 들고 집을 나섰다. 장마비라 덥지도 않다. 숲길로 접어들자 비맞은 잎들이 촉촉하니 좋다. 이글거리는 태양속보다 빗속에 우산받쳐 들고 산속을 호젓이 걸으니 행복하기만 하다. 공원에도 인적이 드물다. 혼자 꽃속에서 찰칵 거려본다. 2011. 7. 10. 석류 많이도 달려 신기해서 찰칵 2011. 7. 8. 녹음속의 꽃 2011. 7. 8. 이전 1 ··· 1050 1051 1052 1053 1054 1055 1056 ··· 10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