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고 폈나 고분으로 나서니 애기 자운영이 가득 피어 있다. 산자고는 아직 이른듯 ~
꽃 담을려는데 빛도 없고 흐리고 바람만 분다. 나선 걸음에 담아오다.
어제는 친구 자녀 결혼식이 있어 인천 사는 친구가 내려와 돌아갈때까지 함께 시간을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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