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작품 하나 건지자
  • 작품 하나 남기자
산행

불타는 하늘(9/2)

by 태양(sun) 2026. 9. 3.

요즘 해 뜨는  시각 5시 57분, 인봉 도착 5시25분인데 벌써 여명빛이 물들고 있다.

좀 더 일찍 가서 삼각대 펼쳐야 할것 같아 마음이 바쁘다.

셀카봉에 동영상 담느라 설치하고 삼각대 펴니, 하늘이 시시각각 붉게 물들어 간다.

짧은 순간 펼쳐진 하늘은 찬란하다.

노적봉으로 운해가 넘어가니 동봉에 섰더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든다.

하늘 변화에 기분 좋아 지는 아침이다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개속으로(8/29)  (0) 2026.09.01
여름 끝에서  (0) 2026.08.31
새벽을 깨우다(8/26)  (0) 2026.08.26
인봉을 오르다(8/23)  (0) 2026.08.24
방아덤 산행(8/20)  (0)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