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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새벽을 깨우다(8/26)

by 태양(sun) 2026. 8. 26.

주차장에서 본 하늘은 별도 총총, 흰구름도 적당해 기대를 살짝 

5시 32분쯤 동봉에 도착하니 안개가 송신탑을 넘어 온다.

삼각대 펴고 나니 안개가 순식간에 없어지고, 비로봉에서 바라본 여명빛도 어느새 달라져 버렸다.

해뜨기 40분전부터 하늘은 붉그레 물들었는데 10분 부족으로 ㅋ 

사진도 재대로 못담는것 같아 기운 빠지고, 산행도 점점 힘이 들어 발걸음이 느려진다. 

안개가 많아도 사진이 안되고 없어도 아쉽고 ㅋ

꽃을 담기로 했으니 이리저리 꽃 찾아 담으며,  스스로에게 위로를 

잘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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