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벌써 한장의 달력이 뜯겨 나갔다.
메라 들고 거의 매일 길 나서 보지만 마땅히 갈곳이 ㅠㅜ
집에 머무는 것보다 바람 맞으며 걷는 시간이 나을테지 해 보지만
작년을 돌아보니 눈온다고 설레임으로 길 나서던 생각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요즘은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고 자신감 마져 작아진듯
돌아본 사진들은 초라하기 짝이 없다.
한무리의 고니가 멀어도 넘 멀다. 강이 넓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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