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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강가

꽁꽁(1/23)

by 태양(sun) 2026. 1. 24.

몇일째 추위로 오늘 아침 강이 얼었다.

젤 추운날인듯

이렇게 추운 날

나는 또 강가를 서성거렸다.

얼어 붙은건 강물인데

마음이 닫힌듯 느낌이 없다.

동네 강가 담을게 없어 개울가로 달려 얼음 조각들을 퍼즐 맞추듯 몇장 담아 왔다.

멀리 팔공산에 상고대가 피어 하얗게 보인다.

마음뿐 달릴 힘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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