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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조류

왜가리와 수달

by 태양(sun) 2025. 1. 12.

청도 천변에서 왜가리 담다 옆에 헤엄치는 수달 두마리가 포착

멀어서 조그맣게 담겼지만 헤엄 쳐 하수구 밑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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