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위에 앉은 고니들
추워 서로 가까이 붙어 앉아 있다.
먹이를 못 먹어서 어떡하나 걱정이 되지만 움직임이 적고
추위 오기전 많이 먹어 저장 했을듯
자동 다이어트중 ㅎ
손각대로 실컨 담고 차에 와 삼각대 들고 다시 가서 담는 열정 가득인 나
일찍 담은건 파란물빛, 시간이 흘러 강 중앙으로 이동한 탓에 물빛이 곱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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