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친이 청도에 온다하여 와인 터널에서 만났다.
블친은 여러번 가본 곳이라 하는데 난 청도가 시댁이었지만 한번도 가보지 않았으니 나중
블친과 헤어져 터널 속으로 걸어 봤다.
이곳은 예전 경부선 철도 터널로 사용되던 공간을
와인 저장 및 체험시설로 재탄생 시킨곳이다.
겨울에는 따뜻한 붉은 색이 좋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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