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군데를 들렀다.
아침엔 단산지 들렀다 곧바로 자작나무 숲으로 저녁엔 고분으로
매일 사진만 담으니 하루에 500장씩이다.
이제 추우지면 지우기로 날 보내야지~
지난 겨울 가산 눈덮힌 빙판에 넘어져 부딪혀 수리한 렌즈가 요즘 촛점이 말썽을 일으킬려고 한다.
고장나면 안되는데 오래 써야 하는데ㅜㅜ
아침에 옆지기에게 '사진과 PC를 넘 많이 하는것 같다' 하니
치매 안걸리고 좋다며 괜찮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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