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따는 계절이 어김없이 돌아와 고달픈 감따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올해는 좀 여유롭게 할려나 했는데 감이 많이도 달렸더라
마음 즐겁게 일 해야지 힘들면 멈추고 쉬어가며 할 생각인데 어찌 될동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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