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간추려 올리고 빛보지 못한 사진을 들춰 올려본다.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다.
갈곳 없을때 하나님이 늘 나와 함께 함이라는 그 말씀대로
내 길을 인도 해 주시는것 같다.
'고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몰 (9/19) (14) | 2024.09.20 |
---|---|
고분의 아침(9/1) (0) | 2024.09.02 |
고분의 저녁(8/22) (16) | 2024.08.23 |
고분의 아침(8/1) (0) | 2024.08.02 |
고분에 불(7/18) (19) | 2024.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