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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고분

해저문 고분

by 태양(sun) 2024. 8. 30.

지난번 간추려 올리고 빛보지 못한 사진을 들춰 올려본다.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다.

갈곳 없을때 하나님이 늘 나와 함께 함이라는 그 말씀대로

내 길을 인도 해 주시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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