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에서 시시각각 변화는 하늘 모습이다.
7월 마지막날 조금 남은 복숭아를 끝으로 할일이 대충 끝났나 했더니 아로니아가 기다리고 있네 ㅜ
해마다 더위 갱신을 할듯 올해는 37도 체감더위는 44도
아침에 땀 한바가지를 흘리고 들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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