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46 아들 연휴가 있다고 내려온 아들과 운동삼아 북지장사로 2017. 5. 3. 꼬마 숙녀 외국인 모녀가 우리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유채밭으로- 웃는 모습이 넘 귀여워 2017. 4. 13. 월포리 해수욕장이 내려다 보이고 오션뷰팬션에서 시댁 사촌들(33명참석)과 일박하고 새벽에 시누 몇명과 울 동서들과 뒷산에 올랐더만 날이 흐리고 울 동서들 2017. 4. 10. 내친구 2017. 1. 18. 울 친정 육남매 고인이 되신 큰오빠 칠순때- 일년전 부페집에서 큰언니네 가족들은 외국에 있어 못 참석하고 사랑스런 조카들과 이질녀, 질부 -허망하기도 하다 오빠랑 이렇게 빨리 이별할줄도 모르고 2017. 1. 9. 친구부부 서울 친구 부부가 휴가로 우리랑 함께 보낸다고 오다 2016. 8. 4. 서울친구 부지런한 친구는 늘 대구를 당일치기로 오고 간다. 친구가 와서 구룡포해수욕장으로 2016. 6. 27. 흔적 남겨놓기 2016. 4. 7. 서울 친구들 2016. 3. 30. 이전 1 2 3 4 5 6 7 8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