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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인물146

동네에서 브런치 카페 달랏에 들러 빵과 커피한잔 마시고 바로 옆 외곽순환도로위를 올라가보다. 곧 개통될 예정인 도로위를 걸어보니 새삼 울 나라는 도로하나 잘 만드는것 같다. 폰 사진을 추억으로 남겨본다. 2022. 2. 3.
설날 오후 온가족이 모여 차례를 지내고 떠난자리 아들은 청소기 돌리고 옆지기는 제기상들 제자리에 집어넣고 마음편하게 산책하는 여유가 생겼다. 명절 증후군도 사라지고 ㅋㅋ 2022. 2. 3.
산행 1/1 가족과 함께 새해 첫산행 2022. 1. 4.
바다 앞에 사랑하는 아들과 옆지기 ~~ 2022. 1. 3.
아들 아들이 있어 기쁨이 두배가 되던날 2021. 9. 20.
바다앞에서 2021. 9. 15.
아들과 함께 아들이 차를 바꿔 찾으러 가는날 시승하여 새로 생긴 여의도 더 현대백화점으로 가보다. 쇼핑몰 신제품들 구경도 하고 밥도 사먹고 마포대교로 잠시 걷다 들어오다. 아들과 함께라 즐거운 시간 2021. 6. 28.
동촌 유원지 아들과 일욜 오후 동촌유원지로 산책을 나서보다. 휴일이고 날이 쾌청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다. 2021. 5. 5.
여행의 흔적 -핸폰 인증샷 퍼플교에는 보라색 착용하면 입장료가 공짜 ㅋ 맨밑은 오도 선착장앞에서 천사대교 바라보며 혹여 일출각이 맞을까 싶어 새벽에 나와보고 ...기동교차로에서 우측으로 가면 둔장해변 무한의 다리가 나오고 좌측으로 가면 퍼플교가 나온다. 무한의 다리를 만든 이유?? 관광객 유치, 사람도 살지 않는 할미도랑 돌섬을 왜 연결했는지 이해가 안되었던곳 여행의 멋은 인증사진을 남겨와 나중에 보면 좋을듯 하여 ~~ 2021.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