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46 시선 2021. 1. 31. 가족사진 코로나19로 어디 나서기도 뭐하여 아들과 셋이 가까운 서울숲 산책을 나섰다가 몇장 담고 담날은 옆지기랑 둘이서 눈온 서울숲을 다시 갔다 옆지기가 몇장 담아준 사진 -늘 카메라랑 놀다 내 사진은 이렇게 폰으로 ㅎ (12/12~13) 2020. 12. 17. 핸폰 사진 친구랑 단양 카페산에 올랐을때 바람이 몹시 불어 서있기도 힘들고 사진도 후다닥 폰으로 몇장 남겼는데 이제 정리 좀 더 머물렀음 좋았을텐데 늦어 차한잔 마시고 내려오다. 다들 추워 카페에 사람이 가득 인증샷 몇장 2020. 11. 21. 마린시티로를 걸으며 큰언니 딸이 미국에서 돌아와 부산에 정착하여 네자매가 이질녀집에 가보다 . 이쪽으로 발걸음 해보니 빌딩숲이다. 풍원장에서 점심먹고 해변가를 거닐며 한가로운 하루를 보내고 돌아온날 펜데믹으로 다들 마스크 착용이 기본이 된 이즈음 2020. 11. 14. 아들 사랑하는 아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 9/26 아들 이사한다고 서울 올라 갔을때 이사한 담날 도배한다고 집을 비우고 가까운 서울숲 다녀오면서 2020. 10. 7. 금강역 아들과 함께 산책하고 폐역인 금강역앞 기차 카페에서 2020. 1. 27. 네자매 김장도 끝나고 할일 없으니 부산언니 놀러오라고 건강할때 좀더 보자며 만나다. 하루는 반곡지로 담날은 팔공산 주변으로 점심사먹고 수다로 깔깔 거리며 운동이라며 걷다.11/27~29 2019. 11. 29. 셀카 2019. 6. 28. 졸업사진 조카 졸업식에 가보다 6년공부한 조카가 대견스럽고 그동안 뒷바라지한 여동생의 수고가 느껴지며 가슴 뭉클함이 실내 사진을 감도 잔뜩 올려 담았더니 노이즈 가득이네 2019. 2. 23. 이전 1 2 3 4 5 6 ··· 1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