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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여행/미얀마113

길을 걷다 길을 걸으며 만나는 풍경들 2019. 4. 10.
아빠와 아기 내눈은 사방 살피기 바쁘다 멀리 아빠 수레에 타고온 아기가 눈에 들어오네 2019. 4. 10.
붉은 땅을 걷다 깔러에서 인레호수까지 트레킹중 다양한 날씨 변화에 덥지 않고 걷다 2019. 4. 9.
들길을 걷다 들길을 걸으며 만나는 풍경 하나하나가 그림이다 고추밭 아직 남아있는 고추를 따는 모습-넘 작아서 따기도 힘들것 같은 점심을 먹고 2시까지 한숨 자라고 했더니 이방인들은 다 잠들고 출발 직전 공차기 잠시 2019. 4. 9.
풍경화 속으로 걷다 2019. 4. 9.
길을 걷다 아름다운 자연을 트레킹 활용으로 유명한 이곳 나도 꾸미지 않은 그대로의 자연에 기대 가득. 자연을 닮은 소수부족도 만나길 기대한다 구름과 파란하늘이 변화무쌍하게 바뀌며 걷기에는 좋은 날을 만난듯 하다 2019. 4. 8.
시선 -인물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2019. 4. 8.
1박 2일 트레킹 시작 8시에 샘스 패밀리에 모여 가이드랑 프랑스아가씨2 우리2 일본인 총각이 한팀으로 트럭에 올라타고 30분 가량 달려 그곳에서 트레킹 시작, 드넓은 들판을 걷고 바라보는 자연 풍경이 그림이 된다. 3시간 가량 걷다 잠시 쉬어 차도 마시고 카메라와 폰으로 담느라 일행따라 늘 바쁘게 뛰고 말이 통하지 않으니 눈치 백단이 되어 쫒아 다닌다. 이곳에서 잠시 차를 마시고 휴식을 취하다 2019. 4. 8.
깔러 도착 미얀마 동부쪽에 위치한 깔러를 가려고 전날 밤 10시 버스를 타고 정신없이 졸다 새벽3시반쯤 도착 숙소를 착각하여 다른 숙소에 도착 예약한 숙소 취소하고 이른 체크인으로 여정을 푼다. 해발1320m의 고원지대라 춥다. 아침을 사먹고 산골 시장 구경을 나섰다.돌아와 단잠을 자고 낼 떠날 트레킹 투어를 예약하러 나서다. 교회를 물어 찾아 간곳에서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이나라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늘어나길 빌며 친구와 안전하게 여행 마무리 할수 있도록 기도하고 돌아오다 깔러의 작은 마을은 긴장도 내려놓고 힐링하기 딱인듯 하다. 그래서 여행자들이 하나 둘 모여들고 트레킹의 여정을 위해 일찍 자다 황토흙이 탐나더라는 2019.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