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라오스126 붉은산으로 불리우는 파뎅(Pha Den) 일몰 큰산에 가려 일몰이 별로 좋지는 않지만 동그랗게 그림을 2017. 3. 19. 소들의 싸움 남쏭강가 방갈로 앞에 있던 소들이 싸우네 2017. 3. 19. 남쏭 강가에서 4일 (2일차 ) (3/4일)오후 3시경 대나무 다리 건너 남쏭강가를 오붓이 걸어보고 다리옆 레스토랑에서 쌀국수 사먹고 나오맥주맛도 보고 파뎅PhaDen (붉은산) 바라보며 일몰 감상하고 숙소로 go ~씻고 다시 저녁 산보겸 불켜진 강가의 야경도 보고 옷가게도 기웃거리며 이국에서의 여유로움에 젖어보다. 바나나팬케익도 사먹고 바나나구이와 코코넛 빵 사들고 숙소로 와 씻고 일찍 잠들다 Pm9시경 2017. 3. 19. 블루라군 10시쯤 블루라군(7.6Km)으로 썽태우(트럭개조한것) 왕복(200000낍우리돈 28000원) 3시간 예약하고 떠나보다. 대나무다리 통행비15000낍과 블루라군입장료 20000낍을 주고 30분 걸려 도착-건기라 물도 작고 약간 실망함 외국인들과 한국여행객들은 물속에서 노는데 우리는 구경하다 옷가게서 바지3개 90000낍사고 갖고간 쌀과자와 커피 마시고 쉬다 오후 3시경 숙소로 come back 2017. 3. 19. 시장구경 시장안에서 찹쌀 찐밥(strick rice)과 치킨수프로 점심 사먹고 과일(토마토,용과, 망고 ;320000낍) 사들고 올때는 툭툭이(15000낍)을 타고 숙소에 컴백하여 열대과일 먹음 2017. 3. 19. 송아지 사랑 방울이 달려있는 이 소가 우두머리인듯 다른소에는 방울이 없더라는 유독 이 송아지만 핣아주고 이뻐라 하네 2017. 3. 19. 시선 갖고온 음식들로 상차리는 모습 2017. 3. 19. 시선 바나나잎으로 꽃 꽂을 줄기를 만드는 모습 2017. 3. 19. 소떼가 도로를 가로지르고 ~ 거리의 소떼들을 졸졸 따라가다 2017. 3. 19. 이전 1 ··· 10 11 12 13 1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