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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여행/라오스126

동자승 무 표정의 동자승이 눈에 들어온다 2017. 3. 20.
푸시산 일몰 푸시산[Phou Si)은'신성한'을 뜻하는 Si와 산을 뜻하는 Phou가 합쳐진 뜻]00m 높이정도~일몰 보러가다. 점심으로 쌀국수와 볶음밥을 사먹고 푸시산에 올랐지만 스모그와 인파들로 재대로 담지 않고 내려와 저녁은 갖고간 컵라면과 과자, 과일로 떼우고 씻고 Pm9시경 취침하다. 어제 설친 잠을 푹자다. 2017. 3. 19.
루앙프라방 올드타운 5일(3일차) 전날 짐을 꾸려 놓고 아침에도 탁발 볼까 싶어 나갔다 오다. am9시에 미니밴을 타고 산 꼬불길을 넘어 루앙프라방에 12시 30분쯤 도착하여 쏙디(sokdee)게스트하우스에 3박으로 480000낍(50400원)과 농키아우행 미니밴160000낍(두사람)티켓 구매후 숙소에서 짐을 풀고 망고 먹고 점심도 먹을겸 푸시산 일몰도 볼까 싶어 거리로 나섰다. 루앙프라방 야시장 Haw Kham(호캄)왕궁 박물관 2017. 3. 19.
a bakery 빵2개와 커피 두잔이 63000낍(8820원)이라 쌀국수가 15000낍(2100원)하니 빵값이 비싸다. 2017. 3. 19.
닭구경 사원안에서 닭들을 바라보고-새벽이라 샷속도가 안 나오고 여기 닭들은 너무 날씬 포동하면 좋을텐데 2017. 3. 19.
방비엥 ~왓깡사원에서 5일(3일차) 2017. 3. 19.
시선 거리를 걷다 보니 에드벌룬이 떠올라 가보다 2017. 3. 19.
시선 스님은 수행중일까 어린 스님이 잠 든듯 보인다 . 2017. 3. 19.
3/5일 아침을 열고 5일(3일차) 새벽3시반에 잠이 깨다{한국에서의 시간대로 늘 잠이 깨인다). 핸폰을 만지작 거리며 친구가 일어나길 기다리고 과일을 챙겨먹고 숙소에서 가까운 왓탓사원을 다시 둘러보다. 빵집에서 페스츄리와 커피로 아침을 대신하고(베이커리 빵도 비싸고 커피도 비싼편 ) 2017.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