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1286 해진후 나설까 말까 하다 나섰더니 팔공산 행락 차들이랑 퇴근시간이 맞물려 차량이 밀려 늦게 도착 해는 지고 한바퀴 걷고 들어온날 (11/14) 2020. 11. 17. 강가 오후의 강가 풍경 2020. 11. 8. 원앙 한마리 한쌍이면 좋았을텐데 ~ 강가 둑에 앉아 있는 원앙 한마리 눈에 확 띄네 -클릭 2020. 11. 7. 강가의 아침 들판에 머물다 오니 물안개가 피어 보는건 환상이었는데 담은것은 그닥이 되었다. 해 뜰 무렵 이곳으로 바로 왔어야 하는데 ~~~ 2020. 10. 27. 오리 한가로이 무리지어 다니니 좋아 보인다. 2020. 9. 18. 오리의 유영과 물결 2020. 9. 18. 오리들의 유영 클릭 2020. 9. 18. 습지에서 습지에도 가을색으로 변하여 가고 ~~ 2020. 9. 18. 아침 강가 비내리는 아침 강가로 나섰다. 가는길에 날은 개여 사진 몇장 담고 돌아오다. 2020. 9. 18.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