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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강가1286

겨울 느낌 얼음위에 수그리하여 추워 보이넹 -다중촬영 재미 2021. 1. 6.
고니 싸움-3 오래도록 물고 늘어져 날개가 조금 찢겨졌을듯 혼비백산이란 말이 생각나네. 연속으로 담아 몇개 빼고 다 올려본다 2021. 1. 6.
고니 싸움- 2 담을게 없으니 리얼한 싸움 구경을 하다 2021. 1. 6.
싸움 걸기 싸움을 거는 고니와 쫒기는 고니, 소리내며 피하려 하지만 물고 늘어져 쉽지 않고 한참을 돌고 나서야 멈추네 2021. 1. 6.
겨울 아침 쨍한날 강가에 나서보다. 바람이 불지않아 생각보다 춥지않고 얼음도 덜 얼었지만 고니들은 추운지 다들 얼음위에 웅크리고 있다. 2021. 1. 6.
고니가 있는 강가 고니가 있는 한가로운 강가 조금 남은 얼음위로 올라가 쉬다 내려와 날아가고 2021. 1. 6.
패닝샷 핑크빛 해에 고니들 담으면 좋겠다고 나섰지만 해가 느지막히 올라 고니들 나는 모습에 그닥 영향을 주지 않고, 힘차게 날아 오르는 고니들 모습 바라보는건 너무 신나 보이고~~멋지게 담으려면 재대로 된 망원이 있어야겠지만 강가에서 일출 바라보며 새들 쳐다보는걸루 만족해야겠다. 나만의 일출 장소에 고니들이 40마리정도 있었는데 다 날아가는걸 보다-클릭 2021. 1. 5.
아침을 열다 흐린날 가스층이 두꺼워 느지막히 해가 올라온다. 2021. 1. 5.
하트 주어진 나의 삶에 늘 감사하며 2021. 1. 4.